존 리가 말하는 노후 준비의 진실: 월급만으로 부자 되는 법
여러분, 60세에 은퇴했을 때 통장에 얼마나 있어야 불안하지 않을까요? 존 리 대표가 말하는 충격적인 답변, 지금 확인하세요.
존 리 대표 인터뷰를 보다가 소름이 돋았어요. 노후 준비라는 게 막연하게만 느껴졌거든요. 그냥 열심히 일하고 저축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완전히 착각이었더라고요. 존 리 대표가 한국인들이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너무 적나라하게 까발려놔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오늘은 그 충격적인 내용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눠보려고 해요. 제 월급으로 과연 노후 준비가 가능할까 고민하시는 분들, 지금부터 집중해 주세요!
노후를 풍요롭게 맞아하기 위한 순서....
한국인이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
존 리 대표가 가장 강조한 건 바로 이거였어요. 한국은 '가난해지는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나라라고요. 처음 들었을 때는 좀 충격적이었는데, 그 이유를 듣고 나니까... 아, 맞네? 싶더라고요.
첫 번째 문제는 바로 금융 문맹이에요. 우리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수학을 배우지만, 정작 돈이 어떻게 일하는지는 아무도 안 가르쳐줬잖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주식이라고 하면 그냥 막연히 위험하다는 생각만 들고... 뭐랄까, 도박 같은 느낌? 근데 이게 완전히 잘못된 거였어요. 주식은 회사에 투자하는 거고, 장기적으로 보면 가장 안전한 자산 증식 방법인데 말이죠.
두 번째는 과시적 소비문화예요. 제 주변에도 이런 분들 많거든요. 월급은 300만 원인데 명품백 사고, 렌터카 빌려서 인스타에 올리고... 부자처럼 보이는 게 실제로 부자가 되는 것보다 중요해진 거죠. 여행도 마찬가지예요. 존 리 대표는 연 생활비의 25배를 모으기 전까지는 해외여행 같은 거 하지 말라고까지 했어요. 저는 이 말 듣고 좀 뜨끔했습니다...
세 번째는 부정적 마인드셋이에요. "어차피 나는 부자 못 돼", "월급이 너무 적어서 투자는 무슨", "이 불공평한 세상에서 뭘 어쩌라고" 이런 생각들 있잖아요. 이게 바로 가난으로 가는 지름길이래요.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결국 '어차피 안 될 거니까 그냥 쓰자'는 식으로 흘러가거든요.
마지막으로 부동산에 대한 맹신이요. 한국 사람들은 진짜 집에 목숨 거는 거 있잖아요. 부동산은 무조건 오른다는 믿음... 근데 일본 버블 붕괴 때 어떻게 됐는지 아세요? 집값이 폭락해서 평생 빚만 갚다가 인생 끝난 사람들 부지기 수래요. 그러고 보니 요즘 우리나라도 비슷한 느낌이 들긴 하네요.
경제적 자유의 진짜 의미
여러분, 진짜 부자가 뭔지 아세요? 저는 그냥 통장에 돈 많은 사람인 줄 알았어요. 근데 존 리 대표가 말하는 부자의 정의는 완전히 달랐어요. 바로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래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돈이 충분해서 싫은 일 안 해도 되고, 상사한테 비굴하게 굴 필요 없고, 하고 싶은 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월급이 500만 원인데 생활비로 다 나가버리면 그게 부자인가요? 절대 아니죠.
여기서 핵심이 나와요. 바로 액티브 인컴과 패시브 인컴이라는 개념이에요.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액티브 인컴, 그니까 노동을 통한 소득만 생각하는데, 패시브 인컴을 완전히 무시한다는 거죠.
소득 유형 | 특징 | 한계 |
---|---|---|
액티브 인컴 | 노동을 통한 소득 (월급, 프리랜서 수입 등) | 일하지 않으면 수입 없음, 시간의 제약 |
패시브 인컴 | 돈이 일하는 소득 (주식 배당, ETF 수익 등) | 초기 자본 필요, 장기 투자 필요 |
존 리 대표가 한 말 중에 제일 인상 깊었던 게 이거예요. "돈은 잠을 안 잔다." 사람은 하루에 8시간밖에 일 못 하잖아요. 근데 돈은 24시간 일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당장 돈을 일터로 보내야 한다는 거죠. 이 말 듣고 진짜 소름 돋았어요.
25배 법칙과 노후 준비 목표
자, 이제 구체적인 숫자 이야기를 해볼게요. 은퇴할 때 도대체 얼마나 있어야 되는 거냐고요? 존 리 대표는 딱 잘라 말합니다. 연간 생활비의 25배요.
처음엔 좀 막연하게 들렸는데, 계산해 보니까 완전 현실적이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한 달에 400만 원 쓰면 1년에 4,800만 원, 대충 5,000만 원 필요하잖아요. 그럼 5,000만 원 곱하기 25는? 12억 5,000만 원이에요. 와... 처음 계산했을 때 좀 멘붕이 왔죠.
근데 생각해 보면 맞는 말이에요. 연 4% 수익률로 운용한다고 치면, 12억 5,000만 원의 4%가 5,000만 원이거든요. 원금은 그대로 두고 수익금만으로 1년을 살 수 있는 거죠. 이게 바로 경제적 자유예요.
여러분 상황에 따라 목표 금액을 한번 계산해 보세요:
- 연간 생활비가 3,600만 원(월 300만 원)이라면 → 목표 자산 9억 원
- 연간 생활비가 6,000만 원(월 500만 원)이라면 → 목표 자산 15억 원
- 연간 생활비가 1억 원(월 833만 원)이라면 → 목표 자산 25억 원
- 연간 생활비가 1억 2,000만 원(월 1,000만 원)이라면 → 목표 자산 30억 원
존 리 대표는 50대라면 최소 순자산 10억 원은 있어야 한다고 봐요. 아직 안 됐다면?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기래요. 이 이야기 듣고 등에서 식은땀이 났습니다.
근데 절망하지는 마세요. 다행히도 시간이 있다면 누구나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대요. 그 방법을 다음 섹션에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세대별 맞춤 투자 전략
여기서부터 진짜 중요한 이야기가 나와요. 존 리 대표가 세대별로 월급의 몇 퍼센트를 투자해야 하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줬거든요. 솔직히 저는 이 부분 듣고 좀 충격받았어요.
핵심은 시간이에요. 복리의 마법은 시간이 길수록 더 강력해지거든요. 그래서 20대와 50대가 투자해야 하는 비중이 완전히 다른 거죠. 20대는 시간이 많으니까 조금씩만 해도 되는데, 나이 들수록 훨씬 더 많이 투자해야 해요.
연령대 | 투자 기간 | 최소 투자 비중 | 핵심 포인트 |
---|---|---|---|
20대 | 40년 | 월급의 10% | 가장 긴 시간 확보, 소액도 괜찮음 |
30대 | 30년 | 월급의 20% | 잃어버린 10년 만회 필요 |
40대 | 20년 | 월급의 35~40% | 심각한 시기, 투자 비중 대폭 상향 |
50대 | 10년 | 월급의 50% 이상 | 은퇴 임박, 공격적 투자 필수 |
보세요, 40대는 월급의 40%를 투자해야 해요. 월급이 500만 원이면 200만 원을 투자하는 거예요. 저도 지금 이 정도인데... 뭐랄까, 처음엔 불가능해 보였어요. 근데 라이프스타일만 바꾸면 충분히 가능하더라고요.
50대는 더 심각해요. 월급의 절반을 투자해야 해요. 이건 정말 전쟁을 치르듯이 해야 하는 거죠. 근데 생각해 보면 당연한 거예요. 은퇴까지 10년밖에 안 남았는데, 복리 효과를 받을 시간이 없잖아요.
실천 가능한 투자 방법
이제 구체적으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알아볼게요. 존 리 대표는 복잡한 거 싫어하세요. 그냥 아주 간단하고 기계적으로 하라고 해요.
첫 번째, 주식형 ETF에 투자하세요. 코스피 200이나 S&P 500 같은 거요. 개별 종목 고르는 건 진짜 어렵거든요. 저도 해봤는데 망했어요. 그냥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게 훨씬 안전하고 수익률도 좋아요.
두 번째, 최소 5년 이상 장기 투자하세요. 아니, 솔직히 말하면 은퇴할 때까지 빼지 말라는 거예요. 주식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오르락내리락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계속 올라가거든요. 역사가 증명해요.
투자 원칙 | 구체적 방법 | 주의사항 |
---|---|---|
기계적 투자 | 매달 정해진 날짜에 자동으로 매수 | 시장 상황 보지 말 것 |
장기 투자 | 최소 5년, 가능하면 은퇴까지 | 단기 수익에 연연하지 말 것 |
분산 투자 | ETF로 시장 전체에 투자 | 개별 종목 피할 것 |
세 번째, 월급의 일정 비율을 '없는 돈'으로 생각하세요. 제가 요즘 이렇게 하는데요, 월급 들어오면 투자할 돈을 먼저 빼버려요. 그럼 그 돈은 애초에 없었던 거예요. 처음엔 좀 빡빡하게 느껴지는데, 한 달만 지나면 익숙해져요.
그리고 이거 중요한데요, 연준 금리나 경제 뉴스 같은 거 신경 쓰지 마세요. 존 리 대표가 강조한 게 이거예요. 단기적인 거시경제 지표는 장기 투자에 전혀 중요하지 않대요. 리딩방이나 뉴스에 귀 기울이지 말고, 그냥 기계적으로 투자하라는 거죠.
지금 당장 시작하는 방법
자, 이제 마지막이에요. 이론은 충분히 들었으니 실천할 차례죠. 존 리 대표가 말한 것처럼, "미루면 안 된다"예요. 오늘부터 시작해야 해요.
먼저 라이프스타일을 바꿔야 해요. 이게 제일 중요해요. 존 리 대표가 한 말 중에 이런 게 있었어요. "오늘 반드시 이 커피를 먹어야 될까? 이 돈으로 내가 ETF를 살 수가 있는데." 저는 이 말 듣고 진짜 뜨끔했거든요. 매일 스타벅스 가는 게 습관이었거든요.
작은 절약이 쌓이면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요. 하루 5,000원 아끼면 한 달에 15만 원, 1년이면 180만 원이에요. 10년이면? 1,800만 원인데, 이걸 주식에 투자했으면 복리로 훨씬 더 커지겠죠.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 볼게요:
- 증권 계좌 개설하고 자동 적립식 투자 설정하기 (매달 정해진 날짜에 자동 매수)
- 불필요한 구독 서비스 정리하기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음악 스트리밍 등)
- 외식과 배달 음식 줄이기 (일주일에 2번으로 제한)
- 명품과 사치품 소비 멈추기 (부자처럼 보이는 것보다 실제 부자 되는 게 중요)
- 해외여행 자제하기 (목표 자산 달성 전까지는 국내 여행으로 만족)
- 집 사는 것에 대한 강박 버리기 (월세로 살면서 유동 자산 늘리는 게 유리)
그리고 이거 꼭 기억하세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세요. "나는 부자 될 거야. 노후 준비 잘 될 거야." 이렇게 생각해야 해요.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진짜 안 돼요.
마지막으로 존 리 대표가 한 말 전해드릴게요. "스스로가 전문가다. 주위 사람 말 듣지 마라." 친구가 뭐라고 하든, 가족이 뭐라고 하든, 본인이 확신을 가지고 실천하는 게 중요해요.
3~5년만 꾸준히 하면 확실히 달라져요. 처음에 1억이었던 게 2억이 되고, 그게 4억이 되는 걸 경험하면 소비보다 투자가 훨씬 더 즐겁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물론입니다. 존 리 대표는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월급이 200만 원이면 20만 원(10%)부터 시작하세요. 만 원이라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지금 당장 시작하는 거예요. 복리의 마법은 금액보다 시간이 더 중요하거든요. 20대에 월 20만 원씩 40년간 투자하면 은퇴 시점에 수억 원을 만들 수 있어요.
절대 가능합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투자하면 복리 효과로 큰 자산이 됩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존 리 대표의 답변은 명확해요. "더 사라"예요. 주식이 떨어졌다는 건 세일 기간이라는 뜻이거든요. 같은 금액으로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잖아요. 장기 투자자에게 폭락은 기회예요. 역사적으로 주식 시장은 항상 회복했고, 장기적으로는 계속 올라갔어요. 단기적인 등락에 흔들리지 말고 기계적으로 계속 매수하세요. 이게 바로 부자들의 비법이에요.
폭락은 오히려 기회입니다. 더 싸게 살 수 있는 세일 기간이니 계속 매수하세요. 장기 투자자에게 단기 하락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존 리 대표는 월세를 강력 추천해요. 집을 사면 자산의 70~80%가 부동산에 묶여서 유동성이 없어지고, 평생 빚을 갚느라 인생을 허비하게 된대요. 대신 월세로 살면서 그 돈을 주식에 투자하면 훨씬 빠르게 자산을 불릴 수 있어요. 부동산은 무조건 오른다는 생각은 금융 문맹의 대표 사례래요. 일본 버블 붕괴 때 어떻게 됐는지 보세요. 유동 자산을 많이 갖고 있는 게 훨씬 안전하고 자유로워요.
월세로 살면서 유동 자산을 주식에 투자하는 게 훨씬 유리합니다. 집에 모든 돈을 묶어두는 것은 위험한 선택이에요.
존 리 대표는 무조건 ETF를 추천해요. 개별 종목은 전문 투자자도 어려워하는 거예요. 어떤 회사가 망할지, 어떤 회사가 성공할지 예측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워요. 대신 코스피 200이나 S&P 500 같은 ETF에 투자하면 시장 전체에 분산 투자하는 거라 리스크도 적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어요. 삼성전자 하나에 올인하지 말고, 200개 우량 기업에 나눠서 투자하는 게 훨씬 현명하죠.
ETF가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개별 종목은 위험이 크고 예측이 어렵지만, ETF는 시장 전체에 분산 투자하므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이에요.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빠른 때예요. 50대라면 월급의 50% 이상을 공격적으로 투자해야 해요. 시간이 10년밖에 안 남았으니까요. 퇴직금으로 창업하려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마세요. 존 리 대표가 가장 경계하는 게 그거예요. 대신 그 돈을 ETF에 투자하고, 필요하면 주택담보대출(역모기지)로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도 방법이래요.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투자하면 은퇴 후 생활이 훨씬 나아질 거예요.
늦지 않았어요. 지금부터라도 월급의 50% 이상을 공격적으로 투자하면 은퇴 후 생활이 달라질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지금 시작하는 거예요.
아니요. 존 리 대표는 오히려 공부하지 말라고 해요. 연준 금리가 어쩌고, 경제 전망이 어쩌고 이런 거 신경 쓰지 말라는 거죠. 그냥 기계적으로 매달 정해진 날짜에 ETF를 사면 돼요. 리딩방이나 전문가 의견 같은 것도 무시하세요. 본인이 전문가예요. 간단한 원칙만 지키면 돼요. ETF에 장기 투자, 매달 기계적으로 매수, 절대 팔지 않기. 이게 전부예요. 복잡하게 생각할수록 실수하기 쉬워요.
많은 공부는 필요 없어요. 간단한 원칙만 지키세요. ETF 장기 투자, 기계적 매수, 절대 팔지 않기. 이것만 실천하면 됩니다.
저는 존 리 대표 인터뷰 보면서 진짜 많은 걸 깨달았어요. '월급의 40%를 투자하라고? 그게 가능해?'라고 생각했는데, 라이프스타일만 바꾸면 충분히 할 수 있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건 오늘 당장 시작하는 거예요. 내일부터가 아니라 오늘이요. 만 원이라도 좋으니까 증권 계좌 만들고 ETF 하나 사보세요. 그게 부자로 가는 첫걸음이에요.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나는 부자 될 거야. 노후 준비 잘 될 거야." 이렇게요.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진짜 안 돼요. 마인드부터 바꿔야 해요. 그리고 주위 사람 말에 흔들리지 마세요. 본인이 전문 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