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원장의 당신이 몰랐던 치아 건강의 모든 것
여러분, 하루 3번 열심히 양치하는데도 왜 잇몸에서 피가 날까요? 혹시 지금까지 평생 잘못된 방법으로 이를 닦고 계신 건 아닐까요?

오늘은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저도 박창진 원장님의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제가 이를 잘못 닦고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거든요.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칫솔질하고, 6개월마다 스케일링도 받으면서 "나는 치아 관리 잘하고 있어"라고 자부했었죠.
근데 알고 보니 전 국민이 다 잘못된 방법으로 양치를 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 여러분도 아마 깜짝 놀라실 거예요. 치아 하나의 가치가 천만 원이 넘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비법을 알게 되실 겁니다.
치아관리의 모든것
대부분이 모르는 칫솔질의 치명적 실수
진짜 충격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할게요. 박창진 원장님 말씀이, 대한민국 국민 거의 전부가 잇몸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설마 그렇게까지..."라고 생각했는데, 설명을 듣고 나니까 완전 납득이 가더라고요. 우리 대부분이 평생 동안 엄청난 착각을 하면서 살아왔던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은 칫솔로 뭘 닦으시나요? 대부분 치아의 반짝반짝한 면을 좌우로 쓱싹쓱싹 문질러대죠? 근데 이게 가장 큰 문제래요. 치아의 평평하고 매끈한 부분은 사실 깍두기만 먹어도 저절로 닦일 정도로 세균이 잘 안 붙는 곳이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이 쉬운 부분만 미친 듯이 닦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40대 이상 대부분이 자기 손으로 치아를 깎아내는(마모시키는) 불상사가 발생하는 거죠.
그럼 진짜 닦아야 하는 곳은 어딜까요? 바로 치아와 잇몸의 경계부예요. 여기가 음식물 찌꺼기랑 세균이 끼는 진짜 문제의 발원지인데... 대부분 사람들이 이 부분은 단 한 번도 칫솔로 닦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염증이 생기고, 잇몸이 빨갛게 변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 속 뼈가 녹는 잇몸 질환으로 발전하는 거죠.
여기서 한 가지 더 반전이 있어요. 6개월마다 스케일링받는 거 자랑스러워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그게 사실은 6개월 동안 칫솔이 단 한 번도 닿지 않은 곳이 그만큼 많다는 증거래요. 진짜 건강한 사람은 정기 검진 갔을 때 "관리할 게 없으니 그냥 돌아가세요"라는 말을 듣는 거래요.
충치와 잇몸병의 진짜 원인: 산(酸)의 비밀
충치가 생기는 진짜 이유를 아시나요? 단순히 칫솔질을 안 해서가 아니에요. 물론 그것도 원인이긴 한데, 더 큰 문제는 바로 '산(酸)'이래요. 치아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면서 치아가 부스러지는 게 충치인데, 이 칼슘을 빼앗아가는 주범이 산이거든요.
입안에 남은 음식물 찌꺼기가 부패하면서 산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더 무서운 건 우리가 직접 산 성분을 입에 넣는 거예요. 커피 좋아하시죠? 커피의 pH가 약 5.0 정도래요. pH 5.5 이하면 치아가 녹기 시작한다는데 말이죠. 게다가 커피 한 잔을 두 시간에 걸쳐 조금씩 마시면? 그건 두 시간 동안 치아를 산성 용액에 절이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요즘 건강을 위해 레몬수나 유자청, 모과청 같은 거 드시는 분들 많잖아요? 디톡스 효과 있다고... 근데 이게 치아 입장에서는 최악이래요. 강한 산에 당분까지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 위험 요인 | 설명 | 대표 예시 |
|---|---|---|
| 산도(pH) | pH 5.5 이하 환경에서 치아가 녹기 시작 | 커피(pH 5.0), 탄산음료, 과일주스 |
| 섭취 시간 | 오래 걸쳐 마실수록 산성 노출 시간 증가 | 2시간 동안 조금씩 마시는 커피 |
| 섭취 빈도 | 자주 먹을수록 입안 산성화 시간 증가 | 수시로 먹는 간식, 음료 |
| 당분 | 입안에서 산성으로 변해 문제 악화 | 시럽 첨가 음료, 캐러멜 마키아토 |
| 위산 역류 | 수면 중 위산이 입안으로 역류 | 역류성 식도염, 습관적 구토 |
특히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신 분들은 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잘 때 위산이 올라오면 밤새도록 입안이 강산 환경이 되는 거거든요. 술 마시고 양치 안 하고 자거나, 구토하고 그냥 자는 습관... 이건 치아 건강에 최악의 시나리오예요.
SOOD 원칙으로 배우는 완벽한 칫솔질
자, 그럼 이제부터가 진짜 핵심이에요. 박창진 원장님이 제시하는 'SOOD 원칙'인데요, 처음 들었을 때 "아, 이게 진짜 양치질이구나" 싶더라고요. 기존에 우리가 하던 좌우로 쓱싹쓱싹 문지르는 방식은 정말히 잊으셔야 해요.
SOOD는 네 가지 핵심 원칙의 첫 글자를 딴 건데요, 이걸 완벽하게 익히는 데는 전문가 지도를 받아도 6개월에서 1년이 걸린다고 해요. 그만큼 우리가 평생 잘못된 습관을 들여왔다는 거죠. 양치할 때 스마트폰 보거나 TV 보는 거? 이제 그만하셔야 해요. 온전히 집중해야 제대로 된 양치가 가능하답니다.
- S (Soft - 부드럽게): 부드러운 칫솔모를 사용하고, 손톱이 하얗게 될 정도로 힘을 주지 마세요. 정말 부드럽게 닦아야 해요. 우리가 닦는 건 딱딱한 치아가 아니라 연한 잇몸(살)이거든요.
- O (Open - 입 벌리고 보기): 입을 크게 벌리고 손거울을 이용해서 칫솔모가 정확한 위치에 닿는지 직접 확인하면서 닦으세요. 처음엔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이게 진짜 중요해요.
- O (One by one - 하나씩): 칫솔을 옆으로 쓱싹 문지르며 지나가지 마세요. 치아 하나하나에 칫솔을 대고 10회 정도 제자리에서 원을 그리듯이 닦는 거예요. 치아는 28개니까... 네, 시간이 좀 걸리죠.
- D (Deep - 깊숙이): 이게 제일 중요한데요, 치아 표면이 아니라 치아와 잇몸의 경계부에 칫솔모를 45도 각도로 깊숙이 밀어 넣어서 닦으세요. 여기가 바로 세균의 본거지예요.
치간 칫솔 사용의 모든 것
치간 칫솔에 대한 가장 큰 오해가 뭔지 아세요? "치간 칫솔 쓰면 치아 사이 구멍이 넓어진다"는 거예요. 완전 잘못된 상식이에요! 구멍이 넓어지는 건 잇몸병 때문에 잇몸뼈가 내려가서 그런 거지, 치간 칫솔 때문이 아니랍니다. 오히려 치간 칫솔을 제대로 쓰면 이걸 예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치간 칫솔의 목적이 음식물 찌꺼기 제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물론 그것도 있지만, 진짜 목적은 따로 있어요. 바로 치아 사이에 조직화되어 있는 세균들의 사회, 즉 세균막을 물리적으로 흐트러뜨리는 것이에요. 하루에 한 번만 세균막을 흩어놓으면, 얘네들이 다시 조직화되어 병을 일으키는 걸 막을 수 있거든요.
여기서 핵심은 바로 사이즈 선택이에요! 치간 칫솔을 치아 사이에 넣었을 때 "이걸 넣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뻑뻑한 느낌이 드는 사이즈가 딱 맞는 거예요. 헐거우면 세균막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하고 그냥 헛도는 거랍니다.
사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치아 사이 구멍에 한 번 넣었다 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대요. 안에서 여러 번 쑤시고 그럴 필요 없어요. 그리고 잇몸 염증이 가라앉으면 공간이 생겨서 더 큰 사이즈가 필요할 수 있는데, 이건 나빠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건강해지는 과정이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올바른 구강 관리 도구 선택 가이드
칫솔 하나 고르는 것도 진짜 학문이더라고요. 약국이나 마트 가면 칫솔이 수십 종류인데,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잖아요? 박창진 원장님이 알려주신 선택 기준을 공유할게요.
먼저, 칫솔을 어떻게 잡으시나요? 주먹으로 꽉 쥐고 계시다면... 그건 틀렸어요. 연필 잡듯이(Pen Grip) 잡아야 해요. 그래서 칫솔 손잡이도 육각형이나 팔각형 모양이 좋대요. 동그란 손잡이는 연필처럼 잡기가 어렵거든요.
| 칫솔 부위 | 올바른 선택 기준 | 이유 |
|---|---|---|
| 손잡이 | 육각형 또는 팔각형 | 연필처럼 잡기 좋아 정교한 칫솔질 가능 |
| 칫솔 머리 | 작은 크기 | 치아를 하나씩 정확하게 닦을 수 있음 |
| 칫솔모 | 매우 부드러운 모 | 잇몸(살)을 닦는 것이므로 상처 방지 |
| 칫솔모 끝 | 뾰족하지 않은 것 | 미세모는 잇몸을 찌를 수 있어 피해야 함 |
| 치간 칫솔 | 약간 뻑뻑한 느낌의 사이즈 | 세균막을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음 |
특히 칫솔모는 진짜 부드러운 걸로 고르세요. "잇몸을 닦는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거든요. 딱딱한 칫솔모로 힘주어 닦으면 잇몸만 상처 입어요.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미세모? 끝이 뾰족해서 오히려 잇몸을 찌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위한 생활 습관
이제 마지막이에요. 아무리 칫솔질을 완벽하게 해도, 생활 습관이 엉망이면 소용없어요. 치과 치료받고 나서 이전과 똑같은 생활로 돌아가면 안 돼요. 먹는 습관, 칫솔질 방식, 모든 걸 바꿔야만 반복되는 질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답니다.
치아 하나의 가치가 천만 원이 넘는다는 거, 기억하시죠? 500만 원짜리 명품 가방은 조심조심 닦으면서, 왜 훨씬 더 가치 있는 28개의 치아는 보지도 않고 거칠게 문지르는 건지... 생각해 보면 정말 아이러니하죠.
- 입안에 맹물과 침만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간식과 음료 섭취 빈도 줄이기)
- 커피나 산성 음료는 빨대로 마시고 가능한 한 빨리 마시기 (조금씩 오래 마시지 않기)
- 불소치약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칼슘 재보충 돕기
-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면 반드시 치료받기
- 6개월마다 정기 검진 및 X-레이 촬영으로 변화 추적하기
- 술 마신 날은 반드시 자기 전에 양치질하기
- 건강 음료라도 산성도가 높다면 주의하기 (레몬수, 유자청 등)
정기 X-레이 촬영이 진짜 중요해요. 치아 사이에서 시작되는 충치는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하거든요. X-레이 상에 나타날 때는 이미 치아의 50% 이상이 손상된 상태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6개월마다 X-레이로 변화를 추적하고, 그 사이 기간 동안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질병 진행을 막는 '관리'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해요.
현재 의료 시스템이 환자에게 올바른 관리법을 장시간 교육하는 것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문화가 아직 정착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많은 치과에서 충분한 교육 대신 시술 위주의 진료를 할 수밖에 없는 거죠. 하지만 우리가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처음에는 10분 이상 걸릴 수 있어요. 치아 28개를 하나씩 10회씩 닦아야 하니까요. 하지만 익숙해지면 5~7분 정도면 충분하답니다.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정확도예요. TV 보면서 대충 3분 닦는 것보다, 집중해서 5분 제대로 닦는 게 훨씬 효과적이에요.
전동 칫솔도 좋지만, 핵심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예요. 전동 칫솔을 써도 치아 표면만 문지르면 소용없어요. SOOD 원칙, 특히 D(Deep - 깊숙이)를 지켜서 치아와 잇몸 경계부를 제대로 닦는 게 중요합니다. 전동 칫솔을 쓴다면 칫솔 머리가 작고 부드러운 제품을 선택하세요.
치간 칫솔은 보통 SS부터 L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요. 가장 작은 사이즈부터 시작해서 치아 사이에 넣어보세요. "이걸 넣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드는 게 딱 맞는 사이즈예요. 너무 쉽게 들어가면 한 단계 큰 사이즈를 선택하세요. 치아 사이마다 공간이 다를 수 있으니 여러 사이즈를 준비하는 것도 좋아요.
최소 하루 2번, 아침과 자기 전에는 꼭 하세요. 특히 자기 전 양치가 가장 중요해요. 수면 중에는 침 분비가 줄어들어 세균이 번식하기 쉽거든요. 식사 후에는 물로 입을 헹구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고, 가능하면 양치를 하는 게 좋아요. 하지만 횟수보다 중요한 건 '제대로' 닦는 거예요.
커피를 완전히 끊으라는 건 아니에요. 다만 마시는 방법을 바꾸는 거죠. 첫째, 빨대를 사용해서 치아 접촉을 최소화하세요. 둘째, 조금씩 오래 마시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마시세요. 셋째, 마신 후에는 물로 입을 헹구세요. 그리고 시럽이나 설탕 첨가는 최대한 줄이는 게 좋아요. 블랙커피가 산도는 낮지만, 당분이 없어서 차라리 나아요.
아니요, 그건 잘못된 상식이에요. 스케일링은 치아를 깎는 게 아니라 치석(세균 덩어리)을 제거하는 거예요. 오히려 치석을 방치하면 잇몸뼈가 녹아내려요. 다만, 올바른 칫솔질을 한다면 스케일링받을 게 거의 없어야 정상이에요. 정기 검진 시 "관리할 게 없으니 돌아가세요"라는 말을 듣는 게 목표랍니다. 스케일링이 필요하다는 건, 칫솔이 닿지 않는 곳이 많다는 증거니까요.
마치며
"양치질 하나에 이렇게까지 신경 써야 하나?" 싶으실 수도 있어요.
여러분도 오늘 저녁부터 당장 시작해 보세요. 거울 앞에 서서 입 크게 벌리고, 칫솔을 연필 잡듯이 잡고, 치아와 잇몸 경계부를 하나씩 정성스럽게 닦아보는 거예요. 처음엔 어색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겠지만, 몇 주만 하면 금방 익숙해진 다네요. 그리고 3개월 후, 6개월 후에 여러분의 치아와 잇몸이 얼마나 건강해졌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여러분의 구강 관리 경험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함께 건강한 치아를 지켜나가요. 그리고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주변 분들과도 꼭 공유해 주세요. 우리 모두 평생 건강한 치아로 맛있는 음식 씹어먹을 수 있기를!